

안녕하세요! 저는 책 읽기와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3학년 이경서입니다.
쑥쑥리더스에 다닌 지는 1년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영어도 문제집이 아니라 독서를 하면서 배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네! 영어도 좋아하고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해요. 처음에는 영어책을 읽는 것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쑥쑥리더스에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지금은 잘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쑥쑥리더스에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지금은 잘 읽을 수 있습니다.^^

애들아~ 우리 쑥쑥리더스 학익센터에 오면 영어랑 친구가 될 수 있어!
쑥쑥리더스는 다른 학원들처럼 단어를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책을 읽고,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좋아~
쑥쑥리더스는 다른 학원들처럼 단어를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책을 읽고,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좋아~


저는 Emergent2 클래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은 책을 읽고서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여러 환경이나 상황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봅니다. 그리고 내용을 점검하기 위한 활동지를 풀고, 책에 나오는 단어를 이용하여 게임을 해요.
항상 웃음소리가 넘치는 반입니다.
저는 우리반이 정말 좋아요!
요즘에는 Mr. Putter&Tabby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발음은 물론 문장읽기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책을 읽으면서 익힌 단어와 문장을 응용해서 영작하는 것을 연습하려고 해요.

경서는 학익센터가 문을 열면서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쑥쑥리더스와 함께 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다른 친구들보다도 먼저 발표하고 수업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분위기를 띄워주는 분위기 메이커랍니다. 뿐만 아니라 경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들은 꼬박꼬박 해오고, 꾸준하게 랩실에서 CD를 들으며 자신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성실히 공부하는 친구라 더 애착이 가고 앞으로의 실력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