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5일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어떤 교재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습관은 물론, 학습의 성패까지 달라진다. 단순히 영어 단어와 한글 뜻만 담긴 어휘 교재는 피해야 한다. 단어의 발음은 물론, 다양한 뜻, 활용예문, 동의어들을 풍부하게 제시하는 교재가 좋다. 단순한 예문부터 대화나 긴 지문에서 활용된 예를 보여주거나, 배운 단어들로 짧은 영작을 할 수 있는 교재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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