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나 한번은 걸려봤을 '감기 일기' 예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읽으신 후에는 오늘의 표현들을 이용해서

꼭 직접 써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다. 
회사에서도 몇 몇 사람들이  기침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나에게도 드디어 감기가 왔다. ㅜㅜ  
나는 원래 비염이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면 코가 간질간질 해지고,  심하면 숨쉬기가 어려운 상태가 된다. 어제는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가 비염 말고도 편도선이  부어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  꾀병으로 학교에 안 가던 날  엄마가 꿀물이나 딸기 같은 제철 아닌 과일을 가져다 주시던 생각이 난다. 그냥 아픈 표정만  하고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

지금의 현실은  음, 약국에서 처방전 약을  받아서, 약을 잘 먹고,  될 수 있는대로 빨리 감기를 이겨내는 것이다.

There's a lot of the flu going around these days.
Some co-workers are coughing constatly in my company.
Finally I have a cold, too. 
Since I have an inflamed nose by nature my nose always tickles and sometimes I had trouble breathing when it's getting worse.   
I went to an ENT doctor  yesterday.  He said my tonsil were swallon besides my inflamed nose. 
Back in my childhood, I remember the day I was absent from school with the fake illness. 
My mother got me the honey tea and the fruits like strawberries which were not in season.

All I have to do was just drinking and eating them with the painful look.
But now, my reality is like these ; to receive my prescribtion medication at the phamacy, to take medicine well and  to recover from my cold as soon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