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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홈 > Book Cafe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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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2,895 1

안녕하세요 저는 대치 IPI 쑥쑥리더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성희(Jane)라고 합니다. 중고등학교 6년을 국제학교 (international school)에서 그리고 대학과정 4년은 캐나다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립대 (Univ. of British Columbia) 에서, 약 십 년 넘는 시간을 외국에서 보냈습니다. 요즘은 쑥쑥리더스를 통해 만난 아이들에게 제가 배운 것을 나누는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도서관이라는 특성상 아이들 레벨이 정해져 있기보다 여러 수준의 아이들이 책을 읽으러 옵니다. 6세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5,6 학년의 고학년들까지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있어요. 4~8레벨이 1~3레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긴 하지만, 학년이 아닌 실력에 따라 레벨을 나누기 때문에 아이들 나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등한 아이도, 또 조금 부족한 아이들도 있어서 다양한 아이들이 함께 공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영어로 생활하며 공부해왔기 때문에 영어가 한국말처럼 익숙해서 영어원서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자라면서 보아온 책도 있고, 읽고 싶었던 것도 있어서 저도 함께 공부하는 기분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아직 영어실력이 부족한 1-2레벨 아이들 같은 경우엔 영어를 낯설어하고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래도 영어로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큰 편이라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요. 항상 도달하는 결론은 아이들이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친해질 수 있도록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것이에요. 아이들과 발맞춰 함께 배우고 발전해 나가고 싶어요.

선생님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발전한 모습을 볼 때 인 것 같아요. 처음엔 “Hello”라는 인사조차 꺼리던 아이가 “How are you”라는 질문에 서툴게라도 본인의 기분을 설명할 때 라던지, 책 제목조차 잘 쓰지 못하던 아이가 워크시트 하나를 다 풀어내는 것을 볼 때 정말 기쁩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가 아니라 학생들과 교감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것을 볼 때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Teacher, teacher” 부르면서 다가와 손을 잡고 친구에게 하듯 오늘 있었던 일을 미주알고주알 재잘재잘 말할 때, 아이들과 많이 친해졌구나 생각하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쑥쑥리더스만의 차별성을 들자면 아무래도 “맞춤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학생이 처음 오는 순간부터 선생님과 1:1로 하는 oral, reading & comprehension, writing 세가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의 레벨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도서선택과 워크시트 과제를 주기 때문에 학생레벨에 알맞게 차근차근 영어를 알아가고 배워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쉬우면 나태해지기 쉽고 레벨보다 너무 어려우면 지레 겁먹고 포기하기 쉬운데 본인 눈높이에 맞는 영어를 통해 부담감 없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쑥쑥 맞춤교육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어머님들이 영어교육에 많은 부담감을 느끼시고 또 그 부담감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어요. 영어를 “공부 = 부담, 스트레스” 라는 인식부터 바꾸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니만큼 영어가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아이에게 뛰어보라고 하면 아이가 뛰기 보단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고 걷는 것 조차 꺼리지 않을까요~? 그런 것처럼 영어학습도 처음부터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것을 요구하시기 보다는 차근차근 아이레벨에 맞게 영어에 익숙해지고 친해 질 수 있도록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습득 해야 하는 공부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 습관에 더 가까운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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