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장난이 좀 심합니다.
선생님들께서 힘들어 하시는데 그래도....
자상하게 대해 주는 선생님이었음 합니다.
때로는 회초리도 필요하지만 그래도..자상하게 너는 이게 이게 잘못된 듯 해..
이런 말투로 다독여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가능할까요?
우선 문의 드린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는 아이를 판단할 수 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장난이 심하거나 집중력이 약한 유치부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수업을 하고 있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어머님께서는 전화나 방문하셔서 자세히 교육상담을 받아 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032-426-0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