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방학을 한지도 벌써 2주가 넘었네요.
방학 처음 시작할때는 이것저것 계획도 많고 할려고 하는 맘도 컸었는데..
왠지 지금은 되는대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맘을 먹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맘에...
이렇게 문의드려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는 않겠죠??
우리 아들이 벌써...5학년이 되거든요..
생각만 하면 답답하고..또 시킬려고 하면 말을 안듣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께서 팁좀 주세요~
그러게요 새해가 시작되었구나 했는데 벌써 10일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맘은 다 똑같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쉬운것부터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주시고요.
억지로 시키면 6살짜리 저의 아들도 끝까지 말 안들어요.
함 시간내셔서 저의 원에 아들과 같이 방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