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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말이 통하는구나

829

“엄마! 엄마!” 흥분해서 들어온 아이는
앞, 뒤를 다 자르고 본론만 드문드문 말하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모를 때가 있지요.
그런 것처럼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쓰는 표현을 알아볼까요?

Now you're talking. 이제야 말이 통하는구나

"talk over (a person)'s head"는
‘알아 듣기 힘들게 말하다’란 뜻으로 쓰인답니다.


번호	제목	조회
145	전 조금 과체중이랍니다.	792

144	한귀로 흘려 들었어요.	738

143	기억이 안나네..	775

142	내가 정신이 좀 없어서..	691

141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	920

140	네가 모르는 걸 내가 어떻게 아니?	698

139	내 말을 끝까지 들어봐!	701

138	주제에서 벗어나지 마라	641

137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다	715

136	이제야 말이 통하는구나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