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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솜씨가 훌륭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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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시절 자동적으로 외우던 영어 회화 중
"How are you?"
하면 "I'm fine. Thank you. And you?"
오죽하면 해외에서 안부를 물었을 때
한국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대화라고 할까요.

You did a fine job cooking.
요리솜씨가 훌륭하시군요!

칭찬의 말로 "You did a good job!"기억하시지요?
여기서는 good 대신 fine이 쓰였네요.


번호	제목	조회
155	너무 욕심 내지마!	714

154	너 가져!	666

153	너 코 안 닦니?	629

152	요리솜씨가 훌륭하시군요!	668

151	집안 내력이에요.	651

150	눈에 멍이 들었잖아.	761

149	내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소중해요.	804

148	너 요즘 살쪘지, 그렇지?	685

147	그 애 볼이 핑크빛에 통통하더라니까.	742

146	나 정말 뚱뚱해 보이지!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