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 함께 공연을 보러 들어갔답니다.
공연 중간 휴식시간에 또 수다꽃이 연이어 졌지요.
그런데, "딩동댕동~" 2부 시작 벨이 울리기 시작했어요.
한참 이야기 꽃을 피우는 중이지만
이제 그만 들어가야 겠다고 말씀드려야 겠어요.

Excuse me for interrupting you, but..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말을 중간에 끼어들거나 말을 중단 시킬 때 쓰이는 표현은 그 외에도
I'm sorry to interrupt you, but..
I hate to interrupt, but..
Pardon the interruption, but..
If I may interrupt, ...

위에서 나온 상황을 문장으로 만들어 본다면
Excuse me for interrupint you, but we'd better get to the seat now.

/ 말씀중에 죄송하지만 이제 (그만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