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리 리리리~" 하면 누가 생각나세요?
당연 "영구와 땡칠이~!" ^^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영구의 대사는?
당연 "잘모르겠는데요~!"

I'm not sure about it. 잘 모르겠는데요.

확실히는 잘 모른 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I'm not quite sure about it.
I'm not absolutely certain about it.
I'm not too clear about that point.

등이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확실히는 모를 때 쓰는 표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