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6일 아시아경제 기사입니다.
지난해 2만 명이 참가한 첫 예비 시험은 올해 6만 명, 내년 10만 명으로 참여자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후 대학 수시입학에 성적이 참고되는 2012년에는 시험 기회를 10회로 늘려 20만 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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