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5일 대전일보 기사입니다.
파닉스과정은 우리 한글과 다른 모양을 가진 글자가 우리 모국어와 다른 소리를 가졌다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소리와 문자, 문장을 배우고 나아가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맥을 짚어 줘야 한다. 파닉스과정에서 기본적인 요소를 정확하게 인지했으면 다음 단계는 리터러시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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