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1일 내일신문 기사입니다.
엄마가 아이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중에 중요한 한가지는 자연스러운 이중언어 구사자는 사고력이 넓어진다는 점이다. 우뇌가 닫히기 전인 6~7세까지가 외국어를 잠재의식에 심어 교육시키기에 좋은 때이다. 이때 영어를 습득하게 되면 모국어와 같은 방식으로 습득하여 제2언어를 습득한 사람들은 제3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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