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4일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글쓰기의 핵심은 영어든 한국어든 동일하다.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언어다. 그러나 해외에 갔을 때 영어를 몰라 곤란한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소통능력이다. 영어의 8품사 중 가장 잘 소통되는 품사는 무엇일까? 바로 어휘(Vocabulary)라고 불리는 명사다. 글을 쓰든 말을 하든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품사는 동사가 아니라 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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