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5일 제주일보 기사입니다.
20여 년 전 모 협회에서 토익 점수 920점 정도 받은 사원을 뽑아 외국관련 일을 맡겼는데 곧 웃지 못할 일이 생겼다. 그 직원이 보낸 팩스를 받은 상대 측에서 영문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또 하나의 사례는 한 미국 주재원이 거래처의 복도를 걸어가는데 벽의 공고문 주변에서 사람들이 웃고 웅성거리고 있어서 가 보니 외국에서 온 수준 이하의 팩스 사본을 본보기로 게시판에 붙여 놓은 것이었다. 한국의 한 무역 회사에서 발송한 팩스였다.

























































영어 글쓰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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